광양시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모든 시민들에게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을
추진합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최근 한 언론 인터뷰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시기에
지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의회와 상의해 구체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해 4월 도내 처음으로
모든 시민들에게 1인당 20만원 씩
긴급재난생활비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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