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의 올해 설 명절 매출이
지난 해 보다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남 농수축산물 식품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의 올해 설 매출액은
모두 77억원으로
지난 해 설 매출 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는 올해 코로나19에 따른
고향 방문 자제 분위기 속에서
한우, 전복, 굴비 등 10만원 이상의
고가 선물 세트 판매가 늘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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