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지역 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방역 체계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는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 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의
지역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내국인을 포함한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를 의무화하고
무증상 자가 격리자도 3일에 한차례 씩 검사해
정부 조치보다 4회 이상 PCR검사를
추가 실시키로 했습니다.
해외 유입 변이바이러스 국내 확진자는
모두 80여 명으로,
지역 사회 확산에 대한
우려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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