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겨울철 철새 도래에 맞춰
야생동물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단속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까지
불법포획과 덫 설치 등 밀렵활동은 물론
밀거래 행위 등을 단속하고
특히 건강원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야생동물의 가공이나 조리행위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또
지난해 단속활동을 통해 불법 수렵도구
2백여 점을 수거했다며 시민들의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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