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자체별 종합상황실이 운영됩니다.
각 시,군은 오는 1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근무인력을 꾸려
교통안전과 응급진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응하는 한편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비업체 등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또 귀성객 분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주요 공원묘지에서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운영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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