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해 도내 여행업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670억 원,
비율로는 73퍼센트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피해분석 결과에 따라
설 명절 전에 소외업종 긴급민생지원금을
지급하고, 여행업계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관광협의체를 구성해 관광업 살리기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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