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남해안 남중권 유치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지해 줄것을
문제인 대통령에게 직접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5일 '지역균형 뉴딜 투어 1호 행사'당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COP28 행사를 영호남 10개 시군에
공모를 거치지 않고 정책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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