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1년 전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달동안
광주지역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23 마이크로그램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8% 줄었고
전남지역 평균농도는 17 마이크로그램으로
11%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초미세먼지 '좋음'을 기록한 날도
광주는 16일, 전남은 29일로
1년 전 3일과 8일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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