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교육청은 방치되고 있는 폐교를
지역민 공감 쉼터로 조성해
무상으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위해
시·군 지자체 또는 마을공동체에
폐교를 무상으로 대부하고
지자체의 대응 투자가 가능한 곳을
시범 대상 학교로
이달 중에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폐교는 야외 숲을 주민 휴식 공간으로,
운동장을 차박이나 캠핌장으로
시범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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