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코로나19로 피로도가 높은 도민들에게
숲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산림휴양치유시설을 확대 구축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도민들의 다양한 산림휴양치유 수요에 맞춰
2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규 시설 조성 7개소,
기존시설 리모델링 21개소 등 사업을
추진합니다.
현재 도내 산림휴양치유시설은
자연휴양림 16개소, 치유의 숲 9개소,
산림욕장 31개소 등 모두 62개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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