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침수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에서
복구사업을 시작합니다.
광양시는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방류 등으로 수해를 입은 진월면과 다압면 일원에서
훼손된 시설물과 도로 등을 복구할 계획이라며
이번 달 부터 협약을 체결해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여름 해당 지역에서는
제방 6곳 등 시설물이 파손되면서
피해액 57억 원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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