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경찰 간부가 광양제철소와 협력사
관계자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보도와 관련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논평에서
경찰 공무원의 직무규정을 위반한 이번 일로
노동자들의 반복적인 죽음과 기업의 책임 회피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며
재발방지책 마련과 처벌로 중대재해 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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