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게임장과 도축장,
육가공업체 등에 대한 선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와 충북,전북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면서 전남 게임장 289곳과
도축장 등 349곳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검사 대상은 2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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