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아동친화도시 구축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수렴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최근
학부모와 아동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토론회를 열고
공공 자전거 확대와 어린이 숲 해설가 육성 등
제시된 의견들을 아동친화도시 4개년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2018년 도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됐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