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도내 산단 노동자들을 위한 세탁소 운영 지원
조례안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논평에서
앞으로 도지사가 작업복 세탁소의 설치와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돼
노동자와 가족들의 건강과 편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애초 요구했던 노동자 샤워시설 설치와
필수 노동자 지원 조례가 통과되지 못한 점은
도의원들이 민생현안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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