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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개체 수 보전 위한 현장 점검 추진

김종수 기자 입력 2021-02-02 20:40:06 수정 2021-02-02 20:40:06 조회수 1

광양시가 두꺼비 산란기에 맞춰
로드킬을 막기 위한 현장 점검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오는 5월까지 진상면 수어천 일대에서
두꺼비의 산란과 회귀 기간에 개체 수를
보전하기 위해 도로 정비와 현수막 게시 등을
펼친다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광양시는 또
환경부의 두꺼비 서식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돼
생태통로 설치 등 다양한 복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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