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휘두르며 난동을 피우는 민원인을 주민센터 공무원이 위험을 무릅쓰고 제압하는 장면이 영상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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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찌르면 되냐?" "하지 말라고 했어요. 진짜."
주변 직원들이 다칠것 같아 직접 나섰다는 여수시청 이동휘 주무관, 직접 만나봤습니다.
-검찰이 허석 순천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지역신문사 운영 당시 후원금의 성격을 둘러싼 공방이 치열한 가운데 오는 15일 1심 판결이 내려집니다.
-2월 임시국회 첫날인 오늘 지역 국회의원들이 여순사건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한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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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다음 임시국회에서는 이 법을 통과시키기를"
-여수와 순천시등 지역별로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시민들이 몰려 혼잡이 빚어지는가 하면, 당국의 실수로 지원금을 반환해야 하는 황당한 일도 속출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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