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역 전통시장 인근 버스정류소에
승하차 도우미가 배치, 운영됩니다.
여수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내일(1)부터 교동시장과 서시장,
진남시장 인근 버스 정류소에
승하차 도우미 18명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승하차 도우미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활동하며,
시내버스 이용방법과 시간을 안내하고
승하차 시 도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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