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감염병 확산으로 위축된
실물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예산을 조기에
집행합니다.
광양시는
방역 강화와 소비 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상반기 안에 3천 6백여 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역현안과 한국판 뉴딜에 활용할
3백여 건의 사업에 대해서도 예산확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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