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등
설 명절을 맞아 방문객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 20여 곳에서 균열과 소방관리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광양시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 개선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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