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가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지정과 관련해
정부와 전라남도의 일방적 추진에 유감을
나타냈으며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에 대해서도
광양시의 심도있는 검토를 당부했습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 하면서
올해 초 실시된 정기인사에서도
규칙을 위반한 사례가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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