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결식 아동 위한 긴급돌봄 추진

김종수 기자 입력 2021-01-28 20:40:10 수정 2021-01-28 20:40:10 조회수 1

광양시가 방학 기간 아동들의 결식을 막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집에 혼자 머무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250여 명을 대상으로
관내 5곳에 분포된 아이키움센터를 개방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며
맞벌이 부부와 취약계층 등 긴급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