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방학 기간 아동들의 결식을 막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집에 혼자 머무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 250여 명을 대상으로
관내 5곳에 분포된 아이키움센터를 개방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며
맞벌이 부부와 취약계층 등 긴급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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