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최선국 의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력 확충을
주문했습니다.
최 의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적게는 5백여 명, 많게는 2천6백여 명의
의료인력이 필요한데, 전남의 의료진 수급
상황을 따지면 확보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백신 접종이 시군당 1곳에서 이뤄질
경우 시단위 인구 밀집 지역은 속도가
늦어질 것"이라며, 조기집단면역 구축을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ND▶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