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자연재해 발생 시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지구 정비사업을 실시합니다.
광양시는
올해 사업비 96억 원을 투입해
진월면 일대 붕괴위험지구에서 정비사업을 진행한다며 증가하고 있는 재해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광양시는 또
관내 7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비사업도
우수기 전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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