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5) MBC가 보도한
순천시 유기견 보호소 관리 공백 기사와 관련해
순천시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입력란에
사고사 항목이 없어 자연사를 선택한 것"이라며
은폐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해왔습니다.
또, 공고가 늦어진 건
담당 부서의 인력이 부족해
업무처리가 미흡했던 탓이라며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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