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상시적으로 코로나19 검사가 가능한
선별진료소를 신축하기로 했습니다.
총 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상시 선별진료소'는
보건소 주차장 자리에 들어설 예정이며,
진료실과 검체 채취실,
엑스레이 검사실 등으로 구성됩니다.
여수시는
코로나19 등 새로운 형태의 감염병이
확산함에 따라
감염병 의심환자를 일반 진료자와 분리하고
체계적으로 검사하기 위해
상시 선별진료소를 신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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