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비산먼지 억제를 강화하기 위해
광양제철소에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광양시는
광양제철소가 개방된 야드장에 석탄을
보관하는 것과 관련해 비산먼지 저감계획을
유도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시설들의 밀폐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개선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행정처분 이행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검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