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체불임금 지급을 위한
사업장 점검에 들어갑니다.
광양시는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관급공사현장 160여 곳에서
노동자 임금과 장비 대금 등 비용 체불 여부를
점검해 우려가 있는 현장의 경우
명절 전 지급을 마칠 수 있도록 하는 등
사업비의 빠른 집행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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