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초등학교 취학 예정인
아동 2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아
교육청이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취학 예정 아동
만 5천여명 가운데
아직까지 2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
만 3천여명 가운데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5명을 수사의뢰했지만,
5명 모두 부모들과 함께
해외 출국 사실이 확인돼 범죄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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