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 오후 3시 10분쯤
광양국가산단 원료부두에 정박한
2만 9천 톤급 화물선에서
작업을 하던 중국인 선원 22살 A씨가
15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하역을 마치고 청소작업을 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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