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1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술로
순천의 나누우리 막걸리를 선정했습니다.
나누우리 막걸리는
순천지역에서 생산된 햅쌀만을 주원료로,
첨가물을 최소화한 알코올 도수 6%의
국가지정 술 품질인증을 받은 전통주이며,
제1회 대한민국 주류품평회에서 탁주부문 금상,
2010년 남아공월드컵 16강 대표 막걸리,
2013년 순천만정원박람회 공식주 선정 등,
술맛의 우수성을 입증받은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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