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잠룡'들이 광주·전남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오는 29일 광주를 찾아
광주시 행사에 참석한 뒤 광주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설 전에 광주와
전남을 방문해 전직 대통령 사면론에 대한
입장을 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기 대선 도전을 선언한 전북 출신의
박용진 의원은 오는 20일 광주를 찾을
예정이며,이광재 의원은 오는 28일 광주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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