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 제 5대 회장에
이백구 현 회장이 추대됐습니다.
이 회장은
광양청년회의소 회장과
광양상의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취임사를 통해 광양을 전남 제 1의 경제도시로
만드는 한편 3백여 회원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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