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근 컨베이어 벨트에 끼어 숨진 30대 노동자의 사망 사고, 고 김용균씨 산재의 판박이 사건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얼마나 열악한 근무환경이었는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2. 지역의 한 병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자 마자 직원 80명중 50여명이 퇴사했습니다.
재단의 독단적 결정에 대한 반발에 코로나 감염의 우려가 겹친건데 자세한 속사정 살펴봤습니다.
◀SYN▶
"가족도 있고, 딸린 식구들도 있는데.."
3. 방역수칙 위반으로 무더기 과태료 처분을 받은 광양시의원들에 대해 징계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하지만 의원들 대부분이 대상이 된 탓에 윤리특위 구성마져 어려운 상황입니다.
4. 한때 대선주자 부동의 1위였던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호남에서 마져 지지세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호남권 현역 국회의원중 이탈자도 나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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