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과 여수항의 개발, 운영 계획이 포함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이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양항에서는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한
최첨단 복합항만 육성사업이 시행되고,
여수항에서는 여수신항과 신북항을
남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해
해양복합관광 거점항으로 육성하는
계획이 추진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2030년까지
5조1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3만7천여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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