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현재 위기를 기회로 삼아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현복 시장은 오늘(5) 영상 브리핑을 통해
긴급재난생활비 지급과 투자 유치 등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주요 현안으로 미래 신산업 육성과
관광문화도시 기반 및 정주 여건 확충 등
6대 과제를 꼽았습니다.
또 코로나19 등 불확실한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