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인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지난해 전남의 인구도
최근 10년 사이에 최대폭으로 줄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전남의 인구는 185만 명으로
1년 전보다 만7천여 명 줄어
최근 10년 사이에 감소폭이 가장 컸고,
2011년 이후 10년동안
6만2천여 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광주의 인구는 145만 명으로
1년 전보다 6천4백여 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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