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남 직업계고 출신의
주요 기관과 기업 취업자가
전년도에 비해 15% 가량 감소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공공기관 등에 취업한
전남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생은
2백12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250명에 비교해 15%가량 줄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대기업 취업자가
지난해 61명으로 전년보다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