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올 한 해
실물경제 회복 행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허석 순천시장은 오늘(4), 신년사를 통해
시정의 최우선 순위를 실물경제 회복에 두고
올 한 해 시민이 행복한 경제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원년이 될
2021년 새해는 경제, 민생, 미래를
시정의 3대 핵심가치로 정하고,
새로운 일상이 가져다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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