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남성에게도 난임 치료를 지원하는 등
난임부부 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라남도는
난임시술 건강보험 적용횟수를 소진한
도내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인공수정 시술비를
최대 150만 원까지 1년에 2차례 지원하고,
임신을 돕는 한방치료를 남성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전남지역 난임 진단자 수는
6천 32명으로 결혼연령 상승 등에 따라
매년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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