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올해에도
농촌 고령화에 대비해 청년농업인 육성에 나섭니다.
광양시는
올해 3월까지 관내 만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농업인들에게
최대 3년 동안 예산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이들의 영농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의 지원을 토대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8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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