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이 신년사에서
시민들과 미래를 창조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시장은 이와 관련해
올해 4,500여 억 원의 국비확보를 토대로
관광과 항만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추진 의지를 밝히고
특히 한국판 뉴딜정책과 연계해 친환경 미래도시 구축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코로나19 등 불확실성의 시대에
지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격려와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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