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상공회의소가
지역 신성장 동력산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양상의는 신년사에서
이차전지 소재산업 육성과
자동화, 스마트 복합항만 구축을 앞두고 있다며
이를 위해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변화을 이끌어
전남 제 1의 경제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