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의 정책 방향을 제시할 협력기구인
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가
오늘(31) 공식 출범했습니다.
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는
기존 광양항물류협회가 영역을 확대해 설립됐으며 정인화 전 국회의원이 회장을 맡아
앞으로 회원사 80여 곳과 함께
관내 항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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