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과 전라남도가
예산·정책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댑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9일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국민의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인 여수-고흥 연륙.연도교와
광주-완도 고속도로,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건설 등
14개 사업예산 지원을 건의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정책 지원 현안인
광양항 항만기반시설 확충과
호남 고속철도 2단계 무안국제공항 경유,
흑산공항 건설을 위한 국립공원 계획 변경 등,
12건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