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한시적으로 할인했던
시내버스 요금을 새해부터 정상요금으로
적용해 운영합니다.
순천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시내버스 요금에 대해 지난 9월 21일부터
적용해 온 교통카드 한시 할인 요금을,
새해부터 정상 요금으로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새해 1월 1일부터는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일반인은 1,250원에서 1,400원,
중고생은 900원에서 1,100원으로 인상되고,
초등생은 100원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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