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 환경청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48곳에서
6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항은 미신고 대기 배출시설 설치와
무허가 시설 운영 등으로
영산강청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드론 등을 활용한 비대면 점검과 순찰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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