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년도 지역 교육환경개선사업에
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환경개선위원회를 갖고
관내 88개 학교로부터 신청 받은 사업에 대해
형평성과 적정성, 효율성을 따져
창의융합 인재육성과 학교시설 지원 등
10개 분야에 65억 원의 사업비를
시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또,
학력향상과 특기적성 등,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무상급식, 학교체육, 저소득층 교육복지 등
교육분야에 연간 150여억 원을 지원해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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