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광주시가 공요재산 임대료를 인하합니다.
내년 6월까지 시행되는 이번 조치를 통해
광주시는 공유재산 임대료의 80%를 감경하거나
공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임대 기간을 연장해 줄 계획입니다.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조치는
지난 2월과 8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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