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 노동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주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광양시는
사업주가 관내 공동주택이나 원룸 등을 빌려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1인 당 최대 30만 원의 임차비용을 지원한다며
출퇴근 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올해로 2년째를 맞고 있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그동안 천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기업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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